[독자의 소리] 의료기구 용도 모른채 약국판매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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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4 00:00
입력 1999-10-14 00:00
얼마전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을 때 퀭한 눈의 마약환자와 같은 모습을 한 청년이 일회용 주사기를 구입하는 것을 봤다.약국직원들이 하는 말로봐서 그가 왜 주사기를 사는지 아는 것으로 보였다.

가정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주사기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마약을 사용하기 위해 주사기를 구입하는 경우라면 마땅히 이는 통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의료기구와 약품의 판매는 방치해둘수 없는부분이다.좀 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견기[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1999-10-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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