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1지구 알짜땅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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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3 00:00
입력 1999-10-13 00:00
한국토지공사는 중부권 최고의 전원형 주택단지로 꼽히는 대전 노은1지구준주거용지 33필지와 공동주택용지 1필지 등 34필지 1만7,000여평을 14일부터 공급한다.

준주거용지는 노은1지구 남쪽 대로변에 있는 땅으로 필지당 114∼275평 규모.평당 분양가는 220만원대로 지금까지 토공이 공급한 준주거용지 중 가장저렴하다.이 곳에는 건폐율 70%,용적률 600%로 3층에서 10층까지 건축물을세울 수 있어 토지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공동주택지는 대소형복합단지(전용면적 25.7평 초과 건축용 1만725평,18평이하용 1,664평)로 용적률 210%,15∼18층짜리의 고층 아파트용지이다.평당분양가는 188만원.

공동주택지의 대금납부 조건은 일시불로 하면 매매대금의 2%를 할인받으며계약체결시 10%,계약체결후 1개월내 40%,2개월내 50%를 내면 된다.3년 분할조건일 경우 계약시 매매대금의 10%,중도금·잔금을 6개월마다 3년동안 나눠내면 된다.

대전 노은지구는 정부 대전청사가 있는 둔산신도심과 대덕연구단지에서 승용차로 10분 걸리며 계룡산과 유성온천도 가깝다.문의 (042) 530-2664.

박건승기자
1999-10-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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