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단계 금융회사 설립 4명 구속 18명 입건
수정 1999-10-12 00:00
입력 1999-10-12 00:00
이씨 등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 ‘H.N.K’라는 상호로 사무실을낸 뒤 “1계좌에 25만원을 투자하면 49일 만에 20%의 이익을 배당하고 1억원을 투자하면 2개월 만에 2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등의 광고를 내 회원 1,600명을 모집한 뒤 이들로부터 5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구기자
1999-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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