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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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1 00:00
입력 1999-10-11 00:00
전국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 폭이 크게 둔화하고 있다.반면 전셋 값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주 전인 9월23일보다 평균 0.32% 올랐다.서울이 0.4%,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대 신도시는 0.64% 뛰었다.그러나 부동산뱅크의 3주전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매매가 상승폭은 전국적으로 0.02%포인트,서울은 0.01% 포인트 떨어졌다.



서울지역의 전셋 값은 강남권이 0.86%,중랑구 1.57%,도봉구 2.06%씩 올랐다.

박건승기자 ksp@
1999-10-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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