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株 배분 합의 삼성생명株 배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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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9 00:00
입력 1999-10-09 00:00
삼성자동차 채권단은 이건희(李健熙) 회장이 내놓은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총 대출금의 비율대로 나누기로 합의했다.

서울보증보험 한빛은행 등 5개 주요 채권금융기관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빛은행 본점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삼성생명 주식을 담보유무와 상관없이총 대출금(지급보증 포함)규모에 따라 나누기로 했다.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이 188만주,한빛은행이 54만주,산업은행이 38만주를 갖게 됐다.

그동안 서울보증보험이 무담보채권자 우대를 요구한 반면 은행계 채권단은총 대출금 기준에 따른 분배를 요구해왔다.

삼성차 부산공장 재가동을 위해 2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문제는 다음주 초 9개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표자회의를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0-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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