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서 잠자는 동전 9,792억원
수정 1999-10-07 00:00
입력 1999-10-07 00:00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주화발행잔액은 9,792억원(기념주화 포함)으로 8월말보다 186억원,작년말보다 1,005억원이 늘어 8월말의 사상최고치 9,606억원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에는 97년말보다 674억원이 준 8,787억원을 기록했었다.그러나 올들어 4월 8,900억원,6월 9,226억원 등으로 크게 늘고 있다.한국은행 조사에따르면 가구당 평균 327개의 동전을 갖고 있고 동전이 들어있는 저금통을 3개 이상 갖고 있는 가구도 26.4%나 된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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