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車 18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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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7 00:00
입력 1999-10-07 00:00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이 오는 18일부터 일단 재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 동남발전특위(위원장 盧武鉉부총재)는 6일 “이날 오전 노부총재가 삼성자동차 채권단협의회 회장인 한빛은행 김진만(金振晩)은행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행장으로부터 ‘오는 18일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재가동하는데 동의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또 이자리에서 “8일 채권단 전체회의를 열어 재가동을 공식 추인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이미 부산시 전진(全晋)행정부시장과 삼성자동차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1999-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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