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담배 서울서 맛본다
수정 1999-10-07 00:00
입력 1999-10-07 00:00
이 담배를 수입한 무역업체 ‘팀-오주'측은 “북한서 판매되는 ‘평양'보다 질을 높이고 포장을 고급화한 수출용”이라고 소개했다.크기는 ‘디스'와 비슷하다.
통일부는 지난 7월 이 제품의 반입을 승인했으며 약 100만갑 가량이 반입돼있다고 ‘팀-오주’측은 밝혔다.북한 담배가 공식적으로 남한에 대량 반입,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서울 종로의 한 담배가게 주인은 “지난 1일 평양 담배 30갑을 들여와 1주일만에 거의 다 팔았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10-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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