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수정 1999-10-06 00:00
입력 1999-10-06 00:00
교대협과 전교조 초등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사가 부족하다고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를 보수교육을 시켜 초등 담임교사로 임용하려는 것은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교육부가 교사들의 잇따른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달 발령낸 3,828명의 초등 기간제 교과전담 교사들을 추가 보수교육을 시켜 정식교사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비롯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
1999-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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