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그룹 대폭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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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5 00:00
입력 1999-10-05 00:00
새한그룹은 총 임원의 30%를 퇴임시키고 대표이사 2명을 발탁하는 등 그룹창립 이래 최대규모의 물갈이 인사를 4일 단행했다.

새한은 최정덕(崔定德) ㈜새한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임명하고 이영관(李泳官) ㈜새한 전무를 신설될 합작법인인 도레이-새한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또 신설되는 전략기획실장에 이용필(李容馝) 상무를 임명하는 등 임원직에 총 33명을 승진 발령했다.



한편 한형수(韓亨洙) ㈜새한 대표이사 부회장을 고문으로 물러나게 하는 등모두 17명의 임원을 퇴임시켰다.

추승호기자 chu@
1999-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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