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요군단’이 몰려온다
수정 1999-10-02 00:00
입력 1999-10-02 00:00
극성스럽기로 유명한 ‘자요군단’은 베이징 상하이 등에서 전세기까지 이용해 2일 하루에만 500여명이 들어온다.특히 이들은 1일 중국 건국기념일을맞아 사흘간 연휴를 즐기기 위해 한국에 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대규모 응원을 준비하고 있어 한국측을 긴장시키고 있다.축구협회는 “중국팬들은 이번경기가 일본에 연패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한국을 꺾을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대거 몰려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99-10-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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