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載植·李勇雨·柳志潭씨 새 대법관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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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8 00:00
입력 1999-09-28 00:00
최종영(崔鍾泳) 대법원장은 27일 다음달 10일로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 3명의 후임에 윤재식(尹載植·사시4회)서울고법원장,이용우(李勇雨·사시2회)서울지법원장,유지담(柳志潭·사시5회)울산지법원장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10일 퇴직하는 안용득(安龍得) 법원행정처장 후임에 변재승(邊在承·사시1회) 대법관을 임명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후임 대법관 3명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처리한다.

이번 인사로 최 대법원장을 포함한 전체 대법관 14명 가운데 사법시험 출신이 8명을 차지,본격적인 사시 대법관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종락기자 jrlee@
1999-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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