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수 11년만에 1만명이하로
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97년에 비해 2.7%,부상자는 0.8%가 줄었다.특히 사망자는 23.1%가 감소해 87년 이후 처음으로 1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자동차사고는 지난해 23만9,721건이 발생,9,057명이 사망하고 34만564명이부상했다.
자동차 보유대수는 88년의 203만5,000대에서 98년 1,046만9,000대로 늘어연평균 17.7%의 증가율을 보였다.운전면허 소지자도 619만2,000명에서 1,954만9,000명으로 늘어 인구 2.4명당 1명꼴로 운전면허를 갖고 있다.
박성태기자
1999-09-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