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화물로 통관서류 위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김포세관은 22일 홍콩 등지로부터 녹용 등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밀수입한이인순씨(44·여·서울 용산구 보광동)와 김명길씨(47),운반책 이원순씨(41·여)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촌 자매 사이인 이인순씨와 원순씨 등은 지난 10일 녹용 700㎏을 세관 검사가 면제되는 주한미군용 화물로 통관서류를 위조해 몰래 들여오는 등 지난 5월부터 8차례에 걸쳐 녹용 3t과 CD 2,000장,골프채 100여세트 등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1999-09-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