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난치병 청소년에 성금 2,300만원 전달
수정 1999-09-22 00:00
입력 1999-09-22 00:00
구는 지난 17일 수유여중에서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난치병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음악회를 개최했다.구는 이날 행사에서 1,880만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앞서 13일과 14일에도 구청강당에서 어린이인형극을 열어 420만원을 모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은 돈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엄모(15·수유여중3년)양과 심장병 판정을 받은 정모(10·유현초등4)양 등 가정형편이 어렵고 난치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 7명에게 전달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09-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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