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실험실 폭발사고 중화상 1명도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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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1 00:00
입력 1999-09-21 00:00
서울대 실험실 폭발사건으로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던 원자핵공학과 홍영걸(洪永傑·23·석사과정)씨가 20일 오전 8시40분쯤 숨졌다.이로써 19일 숨진 고 김태영(金 永·29·박사과정)씨와 김영환(金永煥·25·박사과정)를포함,중화상을 입었던 대학원생 3명이 모두 사망했다.

서울대와 유족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부속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식 등에 대해 협의,21일 오전 6시 빈소에서 공과대학장(工科大學葬)으로 합동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1999-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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