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가 손영 개인전
수정 1999-09-21 00:00
입력 1999-09-21 00:00
작가의 추상화 근작에서는 무엇보다 모음 그림 형식을 띤 외관이 두드러져보이며 자연과 그 원인으로서의 생명에 의미론적인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평자들은 “마치 자연과 생명의 단서들을 기록한 박물지를 보는 듯하며 여기에 여성 특유의 감수성이 더해져 우주론적 표상으로까지 그림의 의미론적 지평이 증대되고 있다”고 말한다(평론가 고충일).
김재영기자
1999-09-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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