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수원시 화장실문화 개선사업 확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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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0 00:00
입력 1999-09-20 00:00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은은한 향기가 넘치고 아담한 카페같은 분위기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읽을거리가 마련돼 있다는 수원시의 ‘으뜸화장실’이 부럽다(대한매일 13일자 25면).

오는 2001년은 ‘한국방문의 해’이며 2002년은 월드컵이 국내 각 도시에서 열린다.얼마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국내 도시의 공중화장실이 찾기도 어렵고 시설이 좋지 못하다는 지적을 본 적이 있다.수원시가 2002년 월드컵 때 ‘으뜸화장실’로 일본보다 우수한 화장실문화를 내·외국인에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



수원시의‘으뜸화장실’만들기를 계기로 청결한 화장실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정경내[모니터·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1999-09-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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