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인터넷 쇼핑몰 인기
수정 1999-09-16 00:00
입력 1999-09-16 00:00
정보통신부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벌인 결과 2억5,551만원어치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 7월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한후 매출액이 7월 3,939만원,8월에 4,471만원에 그쳤다.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늘어난 것은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2,472가지의 지역특산품이 총망라돼 있고 가격대도 최저 5,500원에서 최고 80만원까지 다양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인삼으로 2,516만원어치가 팔렸으며 굴비,한과,김,해산물세트,민속주,멸치,갈비,벌꿀등 순이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9-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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