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해외 매각 이르면 주내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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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16 00:00
입력 1999-09-16 00:00
대우전자의 해외매각 본계약이 빠르면 이번주중 체결된다.매각 대금은 32억달러로 국내기업 외자유치 사상 최대규모이다.

대우전자 고위관계자는 15일 “양재열(梁在烈) 사장이 최근 열린 대우전자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왈리드 앨로마사와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이번주중 매각 본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 고위관계자도 “매각협상 브로커인 왈리드사와의 합의가 끝났으며,계약 당사자인 미국계 투자법인 뉴덱과 대우전자가 빠르면 오는 18일,늦어도 21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환용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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