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모처럼 “사자”…증권주·우선주 강한 반등
수정 1999-09-15 00:00
입력 1999-09-15 00:00
3일 연속 크게 오르던 주가가 1,000포인트 고지를 지근 거리에 두고 다시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주식시장은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과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온 데다 11월 금융시장대란설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줄곧 약세를 보였다.삼성전자와 포철 등 최근 반도체와 엔고수혜주 등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모처럼 ‘사자’에 나선 것은 좋은 예감을 갖게 한다.
단기 낙폭이 컸던 증권주와 우선주가 강한 반등을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09-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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