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 梁在爀회장 횡령 수사
수정 1999-09-14 00:00
입력 1999-09-14 00:00
검찰은 이 가운데 일부를 은닉했다는 단서를 포착,정확한 은닉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양씨의 재산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양회장이 부산지역 정치권 인사들에게 자금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796억원 중 계열사 설립자본금 및 증자에 쓰인 457억원과 부동산 매입자금 86억원은 사용처가 확인된 만큼 이른 시일 안에 회수해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1999-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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