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터는 비양심 단속을
수정 1999-09-11 00:00
입력 1999-09-11 00:00
가로수는 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관리하는 시민 모두의 재산이다.오며 가며 재미삼아 몇 개씩 줍는 것이야 문제될 게 없지만 이렇게 상업적으로 시민모두의 재산을 부당하게 취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더구나 가로수의가지를 부러뜨리고 주변청소도 하지 않아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만 더 하게 하는 것은 고쳐져야 한다.매년 이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아직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정동익[서울 송파구 잠실5동]
1999-09-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