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븐포트·세레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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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10 00:00
입력 1999-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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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 연합?린제이 데이븐포트와 세레나 윌리엄스(이상 미국)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남자부의 안드레 아가시(미국)와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러시아)도 무난히 4강에 올랐다.

데이븐포트는 9일 미국 뉴욕에서 계속된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189㎝의 거구에서 나오는 파워 스트로크를 주무기로 마리 피에르스(프랑스)를 2-1로 물리쳤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두차례 챔피언을 지낸 모니카 셀레스(미국)를 맞아 에이스 15개를 기록하는 등 서비스에서 압도,2-1로 이겼다.이로써 여자부 단식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비너스 윌리엄스(미국),린제이 데이븐포트-세레나 윌리엄스(이상 미국)의 대결로 좁혀졌다.
1999-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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