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능력 부족땐 워크아웃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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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10 00:00
입력 1999-09-10 00:00
정부와 채권은행단은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 진행중인 대우그룹 계열사가운데 임직원의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조가 워크아웃에 부정적이면워크아웃에서 탈락시켜 부도처리하거나 법정관리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했다.

또 다음달에는 대우전자와 대우중공업을 정상화시켜 워크아웃 대상에서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기업구조조정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으로 된‘대우계열 기업개선작업에 대한 기업구조조정위의 입장’을 발표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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