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로씨 국내서 사용할 명함 첫 공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9/09/06/19990906022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9-09-06 00:00 입력 1999-09-06 00:00 7일 일본 형무소에서 풀려나는 권희로(權禧老)씨가 한국에서 사용할 명함이5일 공개됐다.이 명함은 권씨의 후견인인 박삼중(朴三中)스님측이 면회때 권씨의 요청으로 그가 자필로 쓴 ‘權禧老’와 ‘金嬉老’를 건네받아 일본에서 만든 것이다.권씨의 요청으로 ‘權禧老’가 ‘金嬉老’보다 위쪽으로 올라가 있다. 1999-09-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