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점포서 총격전…6명 死傷
수정 1999-09-01 00:00
입력 1999-09-01 00:00
경찰은 부상자 중 3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인근 어바인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2명은 청소년들로 각각 목과 등에 한발씩의 총탄을 맞았으며 48세의 한 남자는 뺨과 목,팔,둔부 등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사건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으나 20대 아시아계 남자를 비롯한 2명의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1999-09-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