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연체금 감소…경기회복-소득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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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01 00:00
입력 1999-09-01 00:00
경기회복으로 소득이 늘면서 가계대출 연체금이 크게 줄고 있다.반면 은행대출금리의 하락으로 신규 가계대출은 늘고 있다.

31일 금융계에 따르면 만기가 됐는데도 갚지 못한 대출금은 지난 2월말 2조902억원에서 7월말 현재 1조6,050억원으로 줄었다.이에 따라 총 가계대출금에서 연체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10.9%에서 7.8%로 낮아졌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09-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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