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승용차수입 두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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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30 00:00
입력 1999-08-30 00:00
승용차와 골프용구 귀금속 등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2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승용차의 수입액은 모두 3,667만달러로 지난해의 1,087만달러에 비해 237% 늘었다.특히 7월 한달간 수입액은 787만달러로 지난해의 77만4,000달러에 비해 무려 917%나 증가했다.

골프용구의 수입액은 4,225만달러로 지난해의 1,240만달러에 비해 240% 증가했다.

위스키는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4,96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7.8% 줄었으나 7월에는 906만달러로 81%가 늘면서 7월까지의 수입량이 지난해와 엇비슷해졌다.

박선화기자 psh@
1999-08-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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