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물가정보’ 펴내
수정 1999-08-28 00:00
입력 1999-08-28 00:00
27일 동구에 따르면 물가안정을 위해 바인더 형식으로 만든 이 책자는 A4용지 210쪽 분량으로 업종별 상호·소재지·대표자·전화번호·품목·규격·요금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대중음식점,이·미용원,여관,세탁소,목욕탕 등 48개 업종 총 3,444개 업소의 모든 정보를 동(洞)별로 담아 주민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값싼 업소를 찾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구는 이 책자 100부를 최근 구청 민원실과 21개 동사무소 등에 비치했으며업소의 요금과 폐업,개업 등 변동상황을 수정,매달 책자를 펴낼 방침이다.
임구청장은 “업소간 가격 경쟁을 통해 물가안정을 기하기 위해 책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아파트단지 등으로 배포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1999-08-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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