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진출 여부2∼3년후 생각” 단체전 우승 이끈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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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28 00:00
입력 1999-08-28 00:00
월드스타다운 저력으로 한국대표팀의 단체전 역전 우승을 이끈 김성윤은 결과가 좋아 기쁘다며 팀워크가 좋아 우승한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무리한 출전이었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는 “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스스로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출전으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대표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소득이다.

■경기중 간간이 홀이 밀릴 때 수건을 깔고 그늘에 누웠는데.

볼이 안맞을 때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기 위해 한 행동이지 피곤해서 그런것은 아니었다.편안히 누워 눈을 감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샷이좋아진다.



■앞으로의 일정은.

2∼3일 푹 쉰 뒤 웨이트 트레이닝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슈페리어오픈과 한국오픈을 준비할 생각이다.우승했으면 좋겠다.미국진출 여부는 2∼3년 선수생활을 더 하면서 차차 생각하겠다.
1999-08-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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