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한국선발 선두 ‘1등공신’
수정 1999-08-27 00:00
입력 1999-08-27 00:00
권명호는 26일 뉴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주최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국제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겸 빙그레컵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단체전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의 팀내 최고 성적을 거뒀다.권명호의 활약으로 2진격인 한국선발팀은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 645타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월드스타’ 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이끈 한국대표팀은 1오버파 217타의부진을 보여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647타로 전날에 이어 여전히 2위에 머물렀다.김성윤은 버디와 보기 각 2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합계 9오버파 657타와 21오버파 669타를 친 일본과 태국은 각각 3·4위에 그쳤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정지호(안양 신성중3)가 이븐파 72타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2라운드에서 박정석(경남정보고2)에게 내준 1위자리를 되찾았다.박정석은 합계 4언더파 212타.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임성아(세화여중3)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문수영(유성여고1)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김영중기자
1999-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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