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제호 1억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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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25 00:00
입력 1999-08-25 00:00
“일간신문의 제호(題號)값은 얼마나 될까” 광주에서 발행됐던 무등일보의 제호가 24일 공개경쟁 입찰에서 1억120만원에 팔렸다.

무형의 재산인 일간지의 제호가 입찰을 통해 금전적으로 평가받기는 이번이처음이다.



무등일보 파산 관재인인 노인수(魯仁洙)변호사는 “이날 제호와 수만여점의 조사자료 등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각각 1억120만원과 6,5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1999-08-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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