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6번째 톱10…8언더로 공동4위
수정 1999-08-24 00:00
입력 1999-08-24 00:00
김미현은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낸시 스크랜튼,홀리스 스테이시 등과 공동4위에 올랐다.선두와는 불과 1타차.김미현은 신인왕 평점 62점을 보태 합계 791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564점)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김미현은 1·2·6번홀 버디에 이어 8번홀(파5)에서 이글을잡는 등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였다.
박세리는 1언더파에 그쳐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고 펄신은 합계 5언더파로 공동14위를 마크했다.
한편 로시 존스는 9언더파 207타로 잰 스티븐슨,베키 아이버슨과 동타를 이룬 뒤 서든데스 방식의 연장 4홀에서 승리,우승컵을 안았다.
1999-08-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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