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넷서비스 선두주자 ‘골드뱅크’ 김진호사장
수정 1999-08-20 00:00
입력 1999-08-20 00:00
?아이디어 싸움인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나.
인터넷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공(정치학)이 정보통신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인터넷은 하나의 새로운 시장일뿐 기술은 아니다.따라서 어떤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의요건이라고 본다.관련 서적을 끊임없이 읽는다.
?일부에서는 골드뱅크가 거품이 많다고 평가하는데.
그런 말도 듣고 있다.그러나 평가가 엇갈리는것은 시각차이가 크기 때문이다.과거 전통적인 산업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다.골드뱅크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내려주시는분들은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에 근거해 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다.
?앞으로 전략적인 투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제부터 시작이다.거대한 사이버 자치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갖추어야 한다. 동양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한 것도 인간생활에 금융서비스가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요소이기 때문며 농구단(옛 나산 플라망스)을 인수한 것도 마찬가지다.사이버 증권을 올해 말 시작할 것이고 보험영업 등록도 이미 마쳤다.골드뱅크 인터넷 종합금융서비스로 자라날 것이다.
조명환기자
1999-08-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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