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 중국 경비정에 피랍
수정 1999-08-19 00:00
입력 1999-08-19 00:00
107대양호는 동중국해에서 조업을 하기 위해 지난 14일 대천항을 출항했으며 조선장을 포함,선원 6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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