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음식점 5곳중 1곳 카드결제 기피
수정 1999-08-18 00:00
입력 1999-08-18 00:00
조사에 따르면 신용카드회사에 가맹한 업소는 1,154곳에 달했고 236곳이 ‘신용카드 결제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평균 1만5,500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카드 기피 수단으로는 가맹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붙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신용카드에 가맹하고도 19.3%의 업체가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카드 결제 기피 이유에 대해 업소들은 ‘수수료가 너무 높다’(44.5%)‘번거롭고 귀찮다’(17.1%),‘자금회전이 어렵다’(11.6%)‘세금이 많이 나온다’(7.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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