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위협 계속땐 경수로사업 영향 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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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8 00:00
입력 1999-08-18 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데사이 앤더슨 사무총장은 1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계속될 경우 장기적으로 대북 경수로 사업이 정치적 영향을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앤더슨 사무총장은 이날 대북 경수로 사업의 안전성 검토부문에 참여키로지난 6월 KEDO와 협정을 체결한 대덕연구단지내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핵동결 협약을 위반할 경우에는 경수로 사업이 재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1999-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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