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300m높이 ‘부천타워’건립
수정 1999-08-17 00:00
입력 1999-08-17 00:00
부천시는 16일 지역 상징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성주산(166m)이나 원미산(167m) 가운데 한 곳에 300m 높이의 ‘부천 타워(가칭)’를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500억원을 들여 연면적 7,400평 규모로 건립될 이 타워는 고층부와 저층부로 나눠지며 고층부에는 전망대 및 레스토랑이,저층부에는 전시장 영화관 주차장 등이 각각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2001년까지 도시계획 인가와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03년 착공,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부천 김학준기자
1999-08-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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