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유도’ 국정조사 본격착수
수정 1999-08-16 00:00
입력 1999-08-16 00:00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 국정조사활동과 관련,여야는 ▲14∼18일 자료수집▲19∼20일 현장조사 ▲26일∼9월 3일까지 증인신문(청문회)을 실시키로 하는 일정을 마련하고 실행에 착수했다.
여당은 파업유도사건에 대해 검찰조사 결과 이외에 더 이상의 의혹은 없는것으로 보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는 의지인 반면,야당측은 추가 의혹 폭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도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다시 제출하는 문제에 대해 “16일 간부회의로 넘기기로 했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여 여야 절충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광숙기자 yunbin@
1999-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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