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얼굴 담은 우표 10월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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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4 00:00
입력 1999-08-14 00:00
오는 10월부터 개인 사진이나 회사로고,선전물 등을 인쇄한 주문형 우표가등장한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0월부터 회사 선전물과 로고,이미지 등을 담은 우표를 주문,제작해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관계자는 “내년 초부터는 개인,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사진처럼자신의 모습이나 이미지 등을 담은 우표를 제작키로 하고 현재 기술적인 문제를 중점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통부는 새로 등장할 우표에 대해 보통우표액면가(장당 170원)만 받고 주문생산에 응할 방침이다.

정통부의 이같은 방침은 소비자들의 선호를 적극 수렴한 것으로 우표수집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특정한 이미지나 사진을 담은 주문형 우표는 현재 호주 등에서 발행되고 있다.

조명환기자 river@
1999-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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