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금신고 업무 일원화
수정 1999-08-13 00:00
입력 1999-08-13 00:00
국세청은 12일 그동안 서울 및 6대 광역시 소재 66개 세무서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했던 ‘신고센터’를 국세청 기능별 조직개편 방침에 따라 전국 모든 세무서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그동안 세목별 담당과에서 분산해 맡던 부가가치세와 소득세,특별소비세 등 모두 12종의 세금 신고 업무와 함께 사업자등록 업무도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세무서의 신고와 조사업무가 신고센터와 세목별 담당과로 이원화됨으로써 세무비리의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추승호기자 chu@
1999-08-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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