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일가족 3명 사망
수정 1999-08-12 00:00
입력 1999-08-12 00:00
주씨의 딸 정례씨(35)는 “아이들이 강가에서 공놀이를 하다 공이 강 안쪽으로 들어가 공을 꺼내려다 갑자기 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아버지가 아이들을 구하러 뛰어들었으나 물 속에서 함께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골재채취로 강바닥이 갑자기 4m 가량 깊어진 곳에 빠져 변을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공주 최용규기자 ykchoi@
1999-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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