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무선 인터넷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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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0 00:00
입력 1999-08-10 00:00
[도쿄 연합]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도쿄전력,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일 3사는 일본에 인터넷 전용 통신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9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일본전신전화(NTT)의 회선을 통하지 않는 새로운 무선 통신망을 구축,월 이용료를 NTT가 계획하고 있는 정액서비스의 20%에 불과한 월 2천엔 이하의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 회사는 도쿄전력이 소유한 전신주 등에 무선용 기지국 단말을 설치해 각가정에 무선으로 발신하며 가정에는 수신 전용 단말이 설치된다.
1999-08-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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