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水防대책 촉구
수정 1999-08-05 00:00
입력 1999-08-05 00:00
답변에 나선 김성훈(金成勳) 농림장관은 “피해 농경지 복구비의 90%를 지원하고 재해 농가의 피해정도에 따라 3∼6개월치의 중·고교생 학자금을 면제하는 한편 30% 이상 피해 농가의 영농·양축자금 상환기간을 1∼2년간 연기하며 이자도 감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찬구 박준석기자 ckpark@
1999-08-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