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를 YS와 동일시 하는 것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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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02 00:00
입력 1999-08-02 00:00
국민회의가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정치재개 선언 이후 언론에서 오르내리는 ‘후 3김 시대’라는 표현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이영일(李榮一)대변인은 1일 후 3김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이유를 조목조목들었다.그는 먼저 “단지 성(姓)이 같다는 이유로 3김으로 표현해온 것이 정치적 관행이더라도 국가경제를 부도 직전까지 몰고간 전직 대통령과 환란을극복한 현직 대통령을 같은 성을 가졌다고 해서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 이라고 지적했다.



이대변인은 또 “지역감정을 부추겨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려는 사람과 동서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동일시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08-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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