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관련 실물경제대책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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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28 00:00
입력 1999-07-28 00:00
산업자원부는 대우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수출과 외국인투자 유치에 적잖은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실물경제동향 점검대책반을 구성,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27일 관련 실·국장과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덕구(鄭德龜)장관 주재로 대우관련 대책회의를 소집,이같은 방침을 마련하고 수출입과 외자유치,신용경색 및 부도,설비투자 등 실물경제 동향을 중점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 이석영(李錫瑛)무역위원은 “아직 실물경제 지표상으로 뚜렷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우 계열사 및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심화로 부도와 실업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kyoungho@
1999-07-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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