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설기관 허위광고 단속 소홀
수정 1999-07-28 00:00
입력 1999-07-28 00:00
어이가 없어 전화를 끊었는데 상담원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별 생각 없이 가르쳐준 게 화근이었다.분명히 다닐 의사가 없다고 밝혔는데 학원측에선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 끈질기게 전화를 해대고 있다.정말 짜증이 난다.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다.예전에도 번역학원과 공예학원에 문의를 했다가 너무 끈질긴 연락때문에 결국 호출기 번호를 바꾼 적도 있다.
사람들을 우롱하는 사설기관의 허위광고나 집요한 전화상담 등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다.
김소라 [부산 북구 만덕3동]
1999-07-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