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크 “나산 코치진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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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24 00:00
입력 1999-07-24 00:00
프로농구 나산을 인수한 골드뱅크 커뮤니케이션즈는 23일 나산 프런트 전원과 코치스태프를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진호 골드뱅크사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홍단장을 비롯해 이승교 사무국장,황유하감독 등 나산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전원의 신분을 보장하겠다”고 말하고 “선수들의 연봉도 적정한 수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사장은 또 “우승할때 까지는 절대로 구단을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벤처기업 답게 신선한 구단운영으로 프로농구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다짐했다.
1999-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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