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유상증자 99.1% 청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7-23 00:00
입력 1999-07-23 00:00
제2시내전화회사인 하나로통신은 지난 20∼21일 실시된 유상증자 청약에서기존주주의 99.1%가 청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최대 주주인 데이콤을 비롯,삼성 현대 대우 SK 한국전력 두루넷 등 7대 주요주주와 LG 보훈복지공사 온세통신 등 1% 이상 지분을 갖고 있는 주주사가 모두 청약했다.
1999-07-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